김애경 "연하남이 1억 달라길래 들고 가니… "충격 고백

입력 2012-03-21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강심장')
중견배우 김애경이 과거 충격적인 연하남과의 연애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다.

김애경은 SBS '강심장'에 출연해 "20년전 2살 연하의 남자와 결혼까지 생각했었다"는 말로 일화를 털어놨다.

김애경은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그 남자에게 한 달에 120만원의 생활비를 줬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금전적인 요구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는 "그런데 어느날 이 남자가 120만원씩 받는 것이 구속을 당하는 것 같다며 이렇게 용돈을 주지 말고 한 번에 1억을 달라고 했다. 그래서 100만원권 수표 100장을 찾아서 들고갔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더 놀라운 것은 그 남자가 "집을 짓는데 5000만원을 빚졌으니 이왕 줄 거면 1억5000만원을 달라"고 요구한 것.

김애경은 "정신이 번쩍 들어 이건 사랑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개떡같은 사랑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97,000
    • +0.31%
    • 이더리움
    • 2,964,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1.13%
    • 리플
    • 2,043
    • +1.49%
    • 솔라나
    • 125,600
    • +0.16%
    • 에이다
    • 385
    • +0.79%
    • 트론
    • 417
    • -0.71%
    • 스텔라루멘
    • 235
    • +4.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12.65%
    • 체인링크
    • 13,080
    • -0.23%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