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유치원 시절 과자에 대변 찍어 먹어"

입력 2012-03-2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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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신영이 충격적인 유치원 시절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브런치쇼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 녹화에서 1년에 유치원을 8번을 옮겼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신영은 유치원 시절 미국 프로레슬링에 반해 얼굴에 물감을 칠하고 유치원을 가거나 수업 중 선생님에게 헤드락을 거는 등 특이한 행동을 일삼았다고. 뿐만 아니라 김신영은 사람들이 왜 대변을 피하고 더럽다고 하는지 궁금해서 대변에 과자를 찍어 먹기도 했다고 말해 주위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에 MC 박경림은 “그래서 궁금증이 풀렸냐”라고 물었고 김신영은 “텁텁했다”라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런 김신영의 특이한 행동에 유치원의 다른 원생들 부모님들이 반발했고 결국 유치원을 8번이나 옮겨 다녀야 했다고 고백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개그우먼을 꿈꿨다는 김신영은 호기심이 많아 웃지못할 에피소드가 많았다며 파란만장한 유년시절을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공개했다.

김신영의 충격적인 유치원 시절은 22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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