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과거시험의 위엄, 응시자 6만3천명-급제자는 몇명?

입력 2012-03-21 0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조선시대 과거시험의 위엄’ 게시물에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조선시대 과거시험의 위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돼 주목을 받고 있다.

게시물의 내용은 조선시대 과거시험의 어려움을 설명한 것으로 문과 평균 응시자 수가 약 6만 3천여 명인데 반해 최종 과거 급제자는 겨우 33명에 불과하다.

시험은 ‘소과’ 2단계(초시, 복시)와 ‘대과’ 3단계(초시, 복시, 전시)로 나뉘어져 있으며 총 5단계를 통과해야 급제한다. 이와 함께 응시자들은 5세 때부터 하루의 대부분을 학업에 몰두해 평균 30년을 공부한다고 설명돼 있다.

시험은 3년에 한 번씩 열리며 과거시험 최고의 천재는 이율곡(율곡이이)이다.특히 장원급제자들의 답안지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보통 10m 길이로 답안을 작성했으며, 앞면은 물론 뒷면까지 빼곡히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지금도 시험보는건 정말 곤욕인데 조선시대에는 더했네”, “수능 시험 힘들다고 생각하면 안되겠어요”, “옛날 시험이 어떻게 이뤄졌는지 알게돼 흥미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0: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00,000
    • -0.25%
    • 이더리움
    • 2,692,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0.2%
    • 리플
    • 1,467
    • -1.87%
    • 솔라나
    • 102,800
    • -1.53%
    • 에이다
    • 283
    • +4.81%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30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00
    • +3.43%
    • 체인링크
    • 11,630
    • +1.04%
    • 샌드박스
    • 58.57
    • -0.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