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현주가대비 20.46% 상승여력

입력 2012-03-20 09: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애플, 인텔 보다 훨씬 저평가 LG디스플레이는 가장 저평가

삼성전자가의 적정주가가 증권사 평균을 상회하는 149만원으로 제시됐다.

증권정보업체 펀다트랙은 19일 삼성전자의 적정주가를 현 주가를 훌쩍 뛰어넘는 149만1298원으로 분석했다. 현재주가 대비 20.46%의 상승여력을 지닌 것으로 경쟁기업인 애플, 인텔 보다 훨씬 저평가됐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의 주요 경쟁사인 애플과 IBM은 가장 크게 고평가된 글로벌 업체로 평가됐다. 애플은 현재가 66만1156원 대비 12.01% 하락한 58만1781원, IBM은 현재가 23만2595원 대비 9.69% 하락한 21만51원이 제시됐다.

글로벌 전기전자업종 중에서는 휴렛팩커드가 가장 저평가된 기업으로 평가돼 38.96%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델은 25.77% 상승한 2만4141원이 적정주가로 분석됐다.

국내기업으로는 LG디스플레이가 21.36%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며 가장 크게 저평가된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어 하이닉스는 현재가 2만8800원 대비 13.12% 상승한 3만2578원, LG전자는 현재가 9만1700대비 5.18% 상승한 9만6447원, 삼성SDI는 현재가 14만6000원 대비 13.39% 상승한 16만5544원, 삼성전기는 현재가 9만8500원 대비 9.46% 상승한 10만7818원이 각각 제시됐다.

유시우 펀다트랙 대표는 “삼성전자가 지난해에 이어 글로벌 업체 대비 여전히 저평가된 기업으로 평가됐다”며 “스마트폰으로 경쟁하고 있는 애플은 고평가돼 있는 점을 눈여겨볼 때 삼성의 올해 성장세도 가파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68,000
    • +1.92%
    • 이더리움
    • 3,530,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5.18%
    • 리플
    • 2,142
    • +0.61%
    • 솔라나
    • 130,300
    • +2.52%
    • 에이다
    • 377
    • +1.62%
    • 트론
    • 493
    • +1.44%
    • 스텔라루멘
    • 265
    • -1.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60
    • +1.73%
    • 체인링크
    • 14,060
    • +0.72%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