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증시 오후] 전반적 상승…美 경기회복 기대

입력 2012-03-1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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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 1년래 최고치

아시아 주요 증시가 19일(현지시간)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이번주 발표되는 미국의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일 것이라는 기대로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이다.

일본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2.16포인트(0.12%) 상승한 1만141.9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월11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토픽스지수는 전날보다 1.62포인트(0.19%) 오른 868.35로 거래를 마감했다.

중국증시의 상하이종합지수는 5.45포인트(0.23%) 상승한 2410.18로,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11.02포인트(0.14%) 하락한 8043.92로 각각 장을 마쳤다.

인도증시 센섹스지수는 오후 4시30분 현재 146.57포인트(0.84%) 상승한 1만7319.63을,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3.29포인트(0.11%) 오른 3013.97을 나타내고 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8.62포인트(0.04%) 하락한 2만1309.23을 기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주 발표하는 미국의 지난달 기존주택 매매가 2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일본증시는 유가 강세에 관련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특징종목으로는 미쓰이물산이 0.9% 상승하고, 화낙이 2.0% 급등했다.

다만 엔화 가치가 오후장에서 강세로 전환하면서 상승폭은 제한됐다.

중국증시는 장 초반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로 하락세를 보였으나 긴축완화 기대가 커지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주민 국제통화기금(IMF) 부총재가 중국 경제가 연착륙할 것으로 전망한 것도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주류 생산업체 구이저우마오타이가 0.11% 상승했다.

다만 지난달 중국 70대 도시 중 45곳의 신규주택 가격이 전월 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오면서 부동산주는 약세를 보였다.

차이나반케가 0.85%, 폴리부동산이 0.92% 각각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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