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유통업체 까르푸가 중국 허난성의 정저우 지역 매장을 닫았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까르푸는 이날 성명에서 중국 정부의 명령으로 매장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입력 2012-03-19 16:32
프랑스의 유통업체 까르푸가 중국 허난성의 정저우 지역 매장을 닫았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까르푸는 이날 성명에서 중국 정부의 명령으로 매장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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