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기술, SM엔터 자회사와 소프트웨어 공급계약 체결

입력 2012-03-1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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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기술(대표 이영호)은 19일 SM어뮤즈먼트(대표 안수욱)와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엔터기술과 계약을 체결할 SM어뮤즈먼트는 국내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SM엔터테인먼트(대표 김영민)의 자회사로 노래방 기기 제조 및 노래방 체인을 운영하는 회사이다.

엔터기술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할 소프트웨어는 엔터기술의 독자적인 영상 및 음성처리 기술을 활용한 것이다. SM어뮤즈먼트가 보유한 컨텐츠를 PC 환경에서 재생 및 녹화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위해 양사는 이미 작년 하반기부터 ‘플레이어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해 왔으며 이달에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영호 대표는 “엔터기술의 휴대용 노래반주기는 주력시장인 미국, 일본, 필리핀 등을 비롯 세계 30여개국에 수출중이며 이를 통해 축적된 독보적인 RF기술, 칩 설계기술 등이 K-POP의 글로벌화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라며 “K-POP 글로벌화와 관련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매출이 올해부터 본격화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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