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아시아진출 한국기업 역량강화 돕는다

입력 2012-03-1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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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은 지난 12~16일까지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CEO와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아시아진출 한국기업 CEO·관리자역량강화 연수 및 약식컨설팅 사업’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중진공은 2010년 5월부터 해외 진출 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해 미얀마와 말레이시아 등 현재까지 총 10회에 걸쳐 319명의 CEO 대상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베트남 연수에서는 CEO 40명과 중간관리자 56명 등 총 96명이 연수에 참가했으며, 혁신 DNA도출을 위한 조직진단, 전략적 사고기법을 통한 문제해결능력

▲중진공은 지난 12~16일까지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 CEO 및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향상, 중간관리자의 조직충성도 강화를 위한 효과적 조직관리 기법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중진공은 올해 연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참가대상을 중간관리자까지 확대했으며 ‘원포인트 레슨’(one-point lesson) 방식의 약식컨설팅을 신규 도입했다.

중진공은 이번 베트남을 시작으로 오는 6월 5~8일까지 필리핀, 8월 28~31일까지 말레이시아, 11월 27~30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현지진출 한국기업 CEO와 관리자들의 역량강화를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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