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비앤이 “이영규 대표이사, 자사주 10만주 장내 매수”

입력 2012-03-19 13: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원비앤이는 이영규 대표이사 회장이 자사 주식 10만주를 신규로 취득했다.

강원비앤이은 19일 임원·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를 통해 이영규 대표이사 회장이 자사 주식 10만856주를 장내 매수해 1.6%의 지분을 신규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영규 회장은 이번 주식 매입에 대해 “경영권 안정화와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조치”라며 “산업용 보일러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하고 있는 강원비앤이의 대표이사로서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6일 강원비앤이의 최대주주인 한텍도 대량보유 변동 공시를 통해 한텍의 대표이사를 겸하고 있는 이영규 회장과 특수관계인 1인이 강원비앤이의 주식 10만5488주를 신규로 취득했다. 이로써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한텍의 강원비앤이 보유주식이 250만3563주로 늘어났으며 지분율도 39.2%로 변경됐다.


대표이사
신진용,유승주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1.28]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율공시)
[2025.11.24]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소비자피해 구제 대비 허술한 쿠팡, 임원배상책임보험은 가입했다
  • 붕어빵 이어 방어까지?⋯'제철 음식'에 웃을 수 없는 이유 [이슈크래커]
  • [종합] 코레일 노사협상 결렬, 철도노조 "성과급 정상화 정부 약속하라"
  • '가난한 자의 金' 이젠 옛말…사상 첫 60달러 선 뚫었다
  • ‘K- 반도체’ 다시 초격차 외쳤지만…‘52시간 근무제’ 족쇄 여전
  • 논란의 카카오톡 친구탭, 15일 업데이트...석달 만에 ‘친구목록’ 복원
  • 영화 '티켓'·'길소뜸' 남긴 원로 배우 김지미, 미국서 별세⋯향년 85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252,000
    • -1.21%
    • 이더리움
    • 4,982,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847,000
    • -3.09%
    • 리플
    • 3,077
    • -3.6%
    • 솔라나
    • 202,700
    • -4.07%
    • 에이다
    • 688
    • -2.69%
    • 트론
    • 412
    • -1.44%
    • 스텔라루멘
    • 374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290
    • -0.98%
    • 체인링크
    • 21,080
    • -3.83%
    • 샌드박스
    • 215
    • -2.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