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예비창업자 위해 462억 투입한다

입력 2012-03-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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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준비에 필요한 사항 패키지식 지원

중소기업청은 ‘2012년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에 46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중기청은 우선 ‘창업선도대학’을 중심으로 창업저변 확대 및 대학별특성화 유도를 위한 창업교육 및 자율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이 부분에만 약 1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누구나 손쉽게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필수적인 평가 사항을 중심으로 사업 신청서 작성 항목을 반으로 줄이고 인건비 사용한도도 올릴 계획이다. 지식서비스는 40→70%, 제조업은 40→50%로 상향 조정된다.

지원 대상은 사업 신청일 현재 예비창업자 또는 2010년 12월 30일 이후 창업자로 총 사업비의 70%이내에서 중점 분야는 5000만원, 일반 분야는 3500만원 한도로 지원되며 총 지원 금액은 362억원이다.

중점 분야는 녹색ㆍ신성장 분야로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효율향상 △친환경 △방송통신 융합 △로봇응용 △신소재·나도 △바이오·제약 등이 포함된다.

사업에 선정된 (예비)창업자는 창업준비 활동에 필요한 사항을 패키지식 형식으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이는 △사업화 기획(교육) △전문 멘토링 △시제품 제작 △창업준비 공간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실전 창업교육 및 전문 멘토링은 경영·인력·법무·세무·회계 등 전문 분야의 필수 지식을 전수하고 창업아이템의 사업화를 도와준다.

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창업예비자는 오는 20일부터 4월6일까지 ‘창업지원 온라인시스템(http://startbiz.changupnet.go.kr)’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포털 ‘창업넷’을 참고하거나 창업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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