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불경기 맞아? ‘안산 아이파크’ 실수요자 견본주택 북적

입력 2012-03-1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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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이 안산 지역에 공급하는 ‘안산 아이파크’ 모델하우스에 주말동안 부동산 불경기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렸다.

19일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안산 아이파크’ 견본주택 개관 첫날인 지난 금요일부터 3일동안 2만2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안산시 단원구 신길택지지구 5블록에 들어서는 ‘안산 아이파크’는 지하 1층, 지상 12~15층, 8개 동 공급면적 94㎡~111㎡(전용면적 72㎡~84㎡) 총 44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회사 분양 담당자는 “안산 지역 민간 분양 아파트로 3년 여 만에 공급되는데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 주택형으로 단지를 구성해 방문객들의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다.

특히 “ 아파트가 들어서는 신길택지지구는 지난 2009년부터 인근 단지들이 입주해 도시기반시설이 풍부하고 시화산업단지와 반월산업단지로의 출퇴근이 편리한 위치에 입지해 있어, 주말을 맞아 실거주를 원하는 3~40대 가족단위 수요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아파트 단지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청약을 실시할 계획이다. 당첨자 발표는 3월 29일이며 4월4일~6일까지 계약을 실시한 후 2013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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