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증시 오전] 전반적 혼조세…엔화 반등

입력 2012-03-1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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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는 16일 오전 혼조세를 보였다.

일본증시는 에너지주의 하락과 엔화 반등에 나흘만에 약세를 보였다.

소니가 1.2%, 토요타가 0.6%, 혼다가 0.9% 떨어지는 등 수출주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다만 이날 애플의 ‘뉴 아이패드’판매 개시 소식과 함께 일부 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6.96포인트(0.07%) 내린 1만116.32로, 토픽스지수는 0.94포인트(0.11%) 오른 864.55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1시30분 현재 19.56포인트(0.82%) 상승한 2393.33에 거래되고 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10.49포인트(0.13%) 하락한 8111.13를 기록 중이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4.31포인트(0.12%) 오른 3209.37을,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3.68포인트(0.02%) 상승한 2만1357.21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중국증시는 기업들의 실적호조가 증시상승세를 이끌었다.

특징종목으로는 창사중롄중공업이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보다 73% 올랐다는 소식에 2.1% 급등했다.

장링모터도 실적호조에 2.5%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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