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는 '문채원이라고 말 안 해주면 못 알아 볼 어린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시됐다.
사진에는 대여섯살 꼬마 숙녀시절 문채원부터 앞서 이미 화제가 된 바 있는 중고등학교 졸업 앨범까지 모두 담겨있다. 하나같이 청초함과 귀여움이 묻어나 그의 바람직한 성장세를 엿볼 수 있다.
네티즌들은 "여배우 아니었으면 어쩔 뻔" "언제봐도 굴욕없는 미모"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에 나갔으면 우승감" 등 댓글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