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밥 3줄에 천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한 분식집 메뉴판에 김밥 3줄의 가격이 분명히 1000원이라고 명시돼 있다. 하지만 주문한 김밥 3줄은 터무니없이 작은 크기의 꼬마 김밥이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낚였다" "식당 주인 사기치나" "메뉴판에 분명 3줄이라고 적혀 있고 정확히 3줄이 맞으니 틀린 말은 아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2-03-15 22:35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밥 3줄에 천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한 분식집 메뉴판에 김밥 3줄의 가격이 분명히 1000원이라고 명시돼 있다. 하지만 주문한 김밥 3줄은 터무니없이 작은 크기의 꼬마 김밥이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낚였다" "식당 주인 사기치나" "메뉴판에 분명 3줄이라고 적혀 있고 정확히 3줄이 맞으니 틀린 말은 아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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