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송지선 아나운서 트위터 계정ㆍ악플 여전히 남아 있어 논란

입력 2012-03-1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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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故송지선 아나운서 트위터 )
고(故) 송지선 아나운서가 자살한지 약 1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트위터 계정과 악플이 남아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종합편성채널 JTBC는 15일 "송지선의 미니홈피와 악성댓글 등이 아직도 남아있다"며 개인정보 등 인권 침해의 심각성을 집중 조명했다.

송지선은 지난해 5월 23일 오후 1시 43분께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자신의 오피스텔 19층에서 투신해 사망했다.

현재 송지선의 트위터에는 사망 2일 전 게재한 글이 남아있으며 '다 놓아버리기'라는 대문글과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 속 그녀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삼가명복을빕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악플은 이제 그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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