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구입자 70%, 월평균 소득 300만원↑

입력 2012-03-15 14: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복권 구입자 10명 중 7명은 월평균 소득이 300만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한국갤럽이 지난해 말 전국의 만 19세 이상 남녀 1013명을 대상으로 벌인 2011년 복권 인식조사에서 복권 구입자의 69.4%가 월평균 소득이 300만원 이상인 가구에 속했다.

복권 구입자의 가구소득 분포는 △199만원 이하 9.5% △200~299만원 19.7% △300~399만원 36.6% △400만원 이상 32.8%로 집계됐다. 소득이 높을수록 복권을 많이 산 셈이다.

또 전체 응답자의 60.1%가 최근 1년 동안 1회 이상 복권을 산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복권 구입자는 1년에 로또복권을 16.4회, 즉석복권을 10.7회, 전자복권을 8.11회 샀다.

응답자의 31.4%는 한 달에 한 번 이상, 16.8%는 매주 로또복권을 구매했으며 1회 평균 구입액은 5000원 이하가 66.4%로 가장 많았다. 1만원 초과는 4.7%로 가장 적었다.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6명은 복권을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복권 구입자들의 76.5%는 복권이 삶의 흥미·재미라고 답했고 이를 나눔행위(72.1%), 당첨이 안 돼도 좋은 일(71.1%)로 인식하기도 했다.

사행성 질문에는 79.1%가 카지노를 1위로 꼽았고 △경마 11.7% △주식 4.1% △복권 3.7% 순으로 복권이 가장 낮은 사행성을 지적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5: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22,000
    • +2.69%
    • 이더리움
    • 3,325,000
    • +7.09%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1.02%
    • 리플
    • 2,167
    • +4.28%
    • 솔라나
    • 137,100
    • +5.38%
    • 에이다
    • 424
    • +9%
    • 트론
    • 438
    • +0.46%
    • 스텔라루멘
    • 253
    • +3.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0.18%
    • 체인링크
    • 14,250
    • +4.78%
    • 샌드박스
    • 128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