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전자, 지난해 매출 933억원…전년비 56%↑

입력 2012-03-15 1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진전자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933억3000만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6% 늘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38억2091만원, 54억7731만원이었다.

회사 측은 “기존 사업의 견조한 성장 외 우량 자회사의 와이파이 기반 단말기 및 IP모듈관련 시장선점 효과가 보태지면서 매출액이 늘었지만 우회상장에 따른 재무이슈로 순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한 해 주력사업의 성장안정화로 지속성장의 기반을 구축했다”며 “다만 우회상장 재무이슈 해소를 위한 비유동성 자산 유동화 작업에 따른 평가손, 엠에이티 물적분할에 따른 중단사업 손실분 등 일시적인 비용발생으로 순손실을 기록했을 뿐 주력사업은 이상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자동차 부품사업은 현재 현대·기아차 신차종 출시와 맞물려 신규수주에 따른 풀가동 체제를 유지하고 있고, 전자 부품쪽은 거래선 다변화 및 신제품 출시 등으로 평균 이상의 매출성장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글로벌 해외거래선 발굴 및 한빛전자의 우량한 실적 등이 어우러지면서 2012년 확실한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김재균 세진전자 상무는 “지속 가능한 계속기업으로 내실경영을 다진 결과 우회상장 관련 재무적 이슈는 완전 해소됐다” 며 “향후 세진전자의 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자동차 사업과 전자부품 사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도모해 1980년대 키보드 성장신화를 능가하는 경영실적을 선보이겠다”고 약속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49,000
    • +2.44%
    • 이더리움
    • 2,657,000
    • +5.44%
    • 비트코인 캐시
    • 343,500
    • +11.71%
    • 리플
    • 1,863
    • +8.25%
    • 솔라나
    • 109,100
    • +6.54%
    • 에이다
    • 281
    • +10.2%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309
    • +11.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70
    • +9.03%
    • 체인링크
    • 12,520
    • +4.86%
    • 샌드박스
    • 82.14
    • +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