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오른쪽)가 14일(현지시간) 미 의회에서 수단의 민간인 학살에 대해 증언하고 있다. 그는 수단 정부군이 접경지대 피난민들을 학살하고 있다면서 반인륜 범죄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워싱턴/AP연합뉴스
입력 2012-03-15 10:08
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오른쪽)가 14일(현지시간) 미 의회에서 수단의 민간인 학살에 대해 증언하고 있다. 그는 수단 정부군이 접경지대 피난민들을 학살하고 있다면서 반인륜 범죄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워싱턴/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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