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영상 캡처
지난 1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김유정은 "혹시 사춘기가 왔나?"라는 질문에 "그런 것 같다"고 답했다.
김유정은 "요즘 기분이 들쑥날쑥 한다"라며 "엄마한테 아무 이유없이 짜증내고. 제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유정은 이날 방송에서 "김혜수 언니처럼 카리스마 자신감을 닮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입력 2012-03-15 08:52

지난 1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김유정은 "혹시 사춘기가 왔나?"라는 질문에 "그런 것 같다"고 답했다.
김유정은 "요즘 기분이 들쑥날쑥 한다"라며 "엄마한테 아무 이유없이 짜증내고. 제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유정은 이날 방송에서 "김혜수 언니처럼 카리스마 자신감을 닮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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