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역 폭발물 의심신고…운행 지연(종합)

입력 2012-03-14 1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4일 오후 1시50분께 국철 1호선 신도림역 상행선 승강장에서 폭발물 의심물체 신고가 접수돼 경찰특공대가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경찰에 따르면 국철 상행선 2번 승강장 인근 안전펜스에 여행용 가방 1개가 쇠줄로 묶여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돼 경찰특공대 폭발물처리반(EOD) 등이 긴급 출동해 수색을 벌였다.

경찰은 엑스레이(X-ray) 투시 결과 가방 안에서 부탄가스통으로 보이는 물체가 발견됨에 따라 사당동 경찰특공대로 옮겨 확인작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전기밥솥, 휴대용 가스레인지, 부탄가스통, 참기름통 등이 들어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의 확인 작업이 진행되면서 신도림역 선로 일부가 통제돼 오후 3시부터 4시10분 사이에 국철 1호선 상ㆍ하행선 열차 운행 간격이 늘어나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현재 정상 운행 중이다.

코레일 측은 이날 오후 4시께 "신도림역 폭발물 의심물체는 경찰서로 이송됐고 전동열차는 운행 재게됐다"고 글을 남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잠깐의 혼란’이라더니⋯트럼프, 세계 질서 흔들었다 [중동 전쟁 2주]
  • 석유 최고가격제 자정부터 시행⋯정유사 공급가격 낮춘다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01,000
    • -0.07%
    • 이더리움
    • 3,027,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37%
    • 리플
    • 2,016
    • -0.79%
    • 솔라나
    • 126,400
    • -0.63%
    • 에이다
    • 386
    • +0%
    • 트론
    • 424
    • +0%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30
    • -2.52%
    • 체인링크
    • 13,230
    • +0.15%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