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환 "유천 형으로부터 조언? 평상시에 일 이야기 안 해요"

입력 2012-03-1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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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배우 박유환이 친형인 그룹 JYJ 박유천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채널A 새 월화드라마 'K-팝 최강 서바이벌' 제작발표회가 참가한 박유환은 "평소 형과는 일적인 얘기를 나누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박유환은 이번 작품에서 인기 아이돌 그룹 m2의 멤버이자 리더 강우현 역을 맡았다.

그는 실제 인기 아이돌 스타인 박유천에게 연기에 대한 조언을 구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평상시에 일적인 이야기는 거의 하지 않는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캐릭터가 형과 전혀 다른 인물이기 때문에 형을 참고해서 연기하진 않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K-팝 최강 서바이벌'은 아이돌을 꿈꾸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미처 몰랐던 아이돌 스타들의 뒷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배우 박유환 고은아 박효주 곽요환, 가수 홍경민 김은정(쥬얼리) 케빈(ZE:A) 등이 출연한다.

청춘 드라마에 음악과 쇼적인 요소를 더한 신개념 뮤직드라마 'K-팝 최강 서바이벌'은 오는 19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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