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손담비, 안재욱 향한 지고지순한 순애보…

입력 2012-03-13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안재욱을 향한 순애보를 보였다.

1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극본 최완규, 연출 이주환 이상엽)에서 채영(손담비 분)은 감옥에 갇혀 있는 기태(안재욱 분)을 위해 철환(전광렬 분)에게 기태를 꺼내 달라는 부탁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담비는 "기태씨만 풀려난다면 저도 실장님을 위해서 뭐든 하겠다"고 말해 지고지순한 마음을 드러냈다.

기태의 탈옥소식을 접한 채영은 화들짝 놀라며 걱정에 휩싸였고 기태를 구하기 위한 채영의 모든 일이 물거품이 되어버려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빛과 그림자'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환율 1480원 뚫고 숨고르기… 외환스와프 카드 가동
  • 서울 주택 공시가 4.5%↑…강남·마용성 세 부담 늘듯
  • '쌍란' 달걀의 진짜 정체 [에그리씽]
  • 키,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 결국⋯"집에서 진료받은 적 있어, 깊이 반성"
  • 구조된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누구?
  • 최강록 "거봐, 조리길 잘했지"…'흑백요리사2' 유행어 벌써 시작?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079,000
    • +0.3%
    • 이더리움
    • 4,352,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814,000
    • +2.78%
    • 리플
    • 2,836
    • +1.11%
    • 솔라나
    • 188,800
    • -0.11%
    • 에이다
    • 564
    • -1.05%
    • 트론
    • 417
    • +0%
    • 스텔라루멘
    • 322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20
    • +0.26%
    • 체인링크
    • 18,800
    • -1.73%
    • 샌드박스
    • 177
    • -1.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