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4.11 총선과 함께 실시되는 전남 순천시장 보궐선거와 전남 무안군수 보궐선거 후보로 허정인(55) 전 전남도 정무특별보좌관과 김철주(56) 전 도의원을 10일 선출했다.
허 후보는 이날 현장투표 결과 964표를 얻어 모바일 투표에서 획득한 4164표를 합산, 총 5128표를 얻어 후보로 최종 선정됐다.
김 후보는 현장투표 결과 1933표를 얻어 총 3521표를 확보해 민주통합당 무안군수 후보로 선정됐다.
입력 2012-03-10 21:21
민주통합당은 4.11 총선과 함께 실시되는 전남 순천시장 보궐선거와 전남 무안군수 보궐선거 후보로 허정인(55) 전 전남도 정무특별보좌관과 김철주(56) 전 도의원을 10일 선출했다.
허 후보는 이날 현장투표 결과 964표를 얻어 모바일 투표에서 획득한 4164표를 합산, 총 5128표를 얻어 후보로 최종 선정됐다.
김 후보는 현장투표 결과 1933표를 얻어 총 3521표를 확보해 민주통합당 무안군수 후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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