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 수익률 3주만에 하락

입력 2012-03-10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주식형펀드 수익률이 3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은 전날 오전 기준가격으로 국내 주식형펀드가 지난 한 주 동안 -1.2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일반 주식형펀드 수익률은 1.30%, 코스피200 인덱스펀드 수익률은 1.51% 각각 떨어졌다.

철강업종이 하락해 관련 펀드는 저조한 성과를 기록했다. 삼성KODEX철강상장지수[주식]과 미래에셋맵스TIGER철강소재상장지수[주식]이 각각 -3.52%, -3.38%로 최하위권을 차지했다.

해외 주식펀드의 수익률은 10주 만에 하락세로 전환됐다. 중국 경제성장률 하향 조정과 그리스 재정위기가 악영향을 미쳤다.

인도펀드(-4.90%), 브라질펀드(-3.28%), 중국펀드(-3.28%) 등이 모두 3% 이상 수익률이 추락하는 부진에 빠졌다. 일본펀드는 0.56% 떨어지는 데 그쳐 비교적 좋은 성적을 거뒀다.

중소형주펀드(-0.60%)와 배당주펀드(-0.98%)는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순자산액 100억원,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 주식형펀드 1442개 중 1001개(69.42%)는 코스피 상승률을 웃도는 성적을 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60,000
    • +4.24%
    • 이더리움
    • 2,746,000
    • +9.53%
    • 비트코인 캐시
    • 335,500
    • +11.95%
    • 리플
    • 1,933
    • +13.24%
    • 솔라나
    • 113,300
    • +11.52%
    • 에이다
    • 283
    • +12.75%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332
    • +2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00
    • +8.32%
    • 체인링크
    • 12,730
    • +8.06%
    • 샌드박스
    • 82.14
    • +6.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