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달러 강세…美 고용시장 개선

입력 2012-03-10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외환시장에서는 9일(현지시간) 달러가 강세를 나타냈다.

달러 값은 엔에 대해 10주래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미국의 지난 6개월간 고용 증가가 지난 2006년 이후 최고치라는 발표에 연방준비운행(연준,Fed)가 양적완화정책을 추가로 시행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 영향이다.

오후 5시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1% 오른 82.46엔을 기록 중이다.

달러·엔 환율은 장중 82.65엔으로 지난해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달러·유로 환율은 전일 대비 1.1% 뛰어 1.312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엔 가격은 지난 3개월간 6.9% 하락했다. 달러는 지난 3개월간 0.5% 떨어졌고 유로는 2.8% 내려갔다.

프랑스 2위 은행 소시에테제네랄의 세바스찬 갈리 선임 외환 투자전략가는 “투자자산으로 선호되던 유로와 엔이 약세로 돌아섰다”고 전했다.

시장에서는 미국의 고용지표가 발표된 후 달러 매수세가 강해졌다.

미 노동부는 이날 미국의 지난 2월 비농업부문 취업자수가 전달보다 22만7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이 예상한 수준인 21만명을 넘어선 수치다.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은 “고용시장에서 긍정적인 발전이 있음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고용지표가 개선 흐름을 보이자 연준이 시장에 유동성을 추가로 공급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97,000
    • +3.21%
    • 이더리움
    • 2,729,000
    • +8.55%
    • 비트코인 캐시
    • 345,000
    • +13.08%
    • 리플
    • 1,870
    • +9.23%
    • 솔라나
    • 111,000
    • +8.61%
    • 에이다
    • 286
    • +13.04%
    • 트론
    • 483
    • +1.05%
    • 스텔라루멘
    • 322
    • +16.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60
    • +10.64%
    • 체인링크
    • 12,740
    • +7.42%
    • 샌드박스
    • 82.97
    • +6.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