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린’ 정규앨범 7집 파트 2 발매

입력 2012-03-0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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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린(이세진·31)이 오는 16일 정규 7집의 두 번째 파트인 ‘러브픽션’(Love Fiction)을 발매한다.

9일 소속사에 따르면 린은 지난해 7월 나온 7집 파트1 ‘메트로 섹시’(Metro Sexy) 이후 8개월여 만에 내놓는 이번 음반에는 지난 5일 공개한 ‘비를 내려줘요’를 포함해 총 5곡이 담겼다.

타이틀곡은 보컬 그룹 바이브의 윤민수, 작사가 민연재가 함께 가사를 쓰고 윤민수가 작곡한 ‘곰인형’이다.

소속사는 “곰인형은 린이 처음 시도하는 미디엄 팝 발라드”라며 “심플한 리듬에 린의 보컬, 가수 해금의 내레이션까지 어우러져 색다른 느낌의 곡으로 완성했다”고 소개했다.

비를 내려줘요는 인기 작곡가 황성제의 곡으로 피아노와 현악 합주, 기타 사운드에 빗소리 효과음까지 더해 이별의 아픔을 겪은 여자의 마음을 담아 냈다.

이 앨범에는 황성제의 곡 ‘세이’(Say), 작곡가 전승우의 곡 ‘AB형 여자’, 강렬한 리듬의 어반 미디엄 팝 넘버 ‘메모리즈’ 등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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