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창립식 개최

입력 2012-03-0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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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9일 오전 섬유센터 2층에서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창립식 및 전용교육장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부터 섬산련이 추진 중인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 소개 및 섬유패션 교육훈련과 인적자원 개발에 대한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중소기업 교육훈련 컨소시엄을 구성한 대기업 등의 운영기관에 사업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을 뜻한다.

섬산련은 이날 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은 중소 섬유패션 재직자 대상 7개 교육훈련 과정에 대해 소개했다. 섬유무역실무, 패션소재기획, 패션마케팅, 직물분해설계 등 7개 과정은 섬유패션업체 재직자를 위한 기초부터 전문가 과정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이와 함께 섬산련은 섬유패션업계 CEO를 대상으로 한 ‘Tex+Fa CEO 비즈니스 스쿨’과 ‘Tex+Fa CEO 조찬포럼’도 소개했다.

섬산련은 이 같은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위해 섬유센터 2층에 전용 교육장 ‘Tex+Fa 아카데미’를 구축해 이날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도 병행해 개최했다. 교육장의 총 규모는 536㎡로 강의실 3개, 실습실 2개, 상담실 및 휴게실 등으로 구성돼 최소 10명에서 최대 12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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