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증시 오전] 그리스 국채 협상·중국 CPI 영향…전반적 강세

입력 2012-03-09 11: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주요 증시는 9일 오전 중국을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했다.

그리스 국채 협상이 성공할 것이라는 소식과 중국이 발표한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증시에 영향을 미쳤다.

일본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50.73포인트(1.54%) 오른 9919.69를, 토픽스지수는 11.31포인트(1.35%) 상승한 847.47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싱가포르증시의 ST지수는 오전 11시30분 현재 4.66포인트(0.16%) 상승해 2975.04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93포인트(0.08%) 내린 2418.35다.

홍콩증시의 항셍지수는 54.14포인트(0.26%) 오른 2만954.87을 기록하고 있다.

그리스 국채 교환 참여 의사를 밝힌 민간채권단 비율은 85%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에반겔로스 베니젤로스 그리스 재무장관은 이날 오후 1시(아테네 현지시간 기준) 기자회견을 갖고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이날 지난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3.2%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3.4%는 물론 전월의 4.5%를 밑돈 것이다.

일본증시는 그리스와 중국발 이슈 영향을 받아 수출주를 중심으로 상승했다.

특징종목으로는 일본 1위 소비자 전자제품 수출업체 소니가 2% 상승했다.

중국이 최대 시장인 건설기계업체 히타치는 3.6% 급등했다.

중국증시는 CPI 소식에 장 초반 상승세를 나타냈으나 경기둔화 우려가 고조되면서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82,000
    • +4.13%
    • 이더리움
    • 2,741,000
    • +9.16%
    • 비트코인 캐시
    • 335,900
    • +12.04%
    • 리플
    • 1,918
    • +12.23%
    • 솔라나
    • 113,000
    • +11%
    • 에이다
    • 280
    • +12%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334
    • +2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70
    • +7.59%
    • 체인링크
    • 12,690
    • +7.45%
    • 샌드박스
    • 81.54
    • +5.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