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원 해외 물류기업 인턴 20명 선발

입력 2012-03-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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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료·보험료·체재비 등 지원

정부는 올해 물류기업의 해외법인에서 근무할 인원 60명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우선 4월초에 ‘제1기 물류인력 해외인턴’ 20명을 선발한다.

국토해양부는 올해부터 물류분야에 종사하려는 유능한 대학생과 청년 인력을 국내 물류기업 해외법인에 인턴으로 파견하는 ‘물류인력 해외인턴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사업 첫 해인 올해 60명을 선발한다. 이중 상반기에 20명을 모집한다. 희망자는 오는 30일까지 해외인턴사업 통합 홈페이지(www.ggi.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음달 4일 서류 전형 합격자를 발표하고 같은 달 9~12일 면접을 실시한 후 13일 최종합격자를 선별한다.

파견 예정국가는 캐나다, 중국, 체코, 프랑스, 우즈베키스탄, 인도, 캄보디아, 호주 등이다. 이들은 한 달 간 국내 사전교육을 거친 후 5개월간 물류기업 해외법인에 파견돼 인턴활동을 수행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물류기업에 필요한 글로벌 인재를 선발하고 취업까지 연계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이번 사업 지원자는 물류분야에 종사하려는 대학(원)이나 전문대 졸업 예정자와 졸업 후 1년 이내 미취업자면 된다”고 말했다. (문의 : 070-7090-6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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