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나흘만에 상승…PR 4700억 매도우위

입력 2012-03-0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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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첫 번째 쿼드러플위칭데이를 맞이한 지수선물이 나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에 나서며 상승장을 주도한 반면 개인은 이틀째 매도 행진을 이어갔다.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8일 전일대비 0.90%, 2.35포인트 오른 262.85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 뉴욕증시가 경제지표 호조에 상승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강보합권에서 출발했다. 장 초반 개인 순매도 영향으로 하락 반전, 260선이 무너지기도 했지만 외국린 순매수 물량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41계약, 83계약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개인은 1896계약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0.25로 백워데이션으로 전환됐다. 프로그램 차익거래는 5048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는 330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4718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29만7331계약, 미결제약정은 1만8799계약 줄어든 5만3464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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