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따뜻한 금융' 추진 위원회 설치

입력 2012-03-08 11: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지주가 올해 경영 목표로 내세운 '따뜻한 금융'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은행을 비롯한 8개 그룹사별로 '따뜻한 금융 추진단'을 설치했다.

또한 이를 위해 지주 및 8개 그룹사 부사장급을 중심으로 '따뜻한 금융 추진 위원회(위원장 최범수 신한지주 부사장)'를 구성했다.

이에 신한지주는 최근 두 차례에 걸쳐 추진 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우선 이달 말까지 따뜻한 금융의 실체적 추진을 위해 각 그룹사별로 기존의 상품, 서비스에 대한 리뷰를 실시할 계획이다. 상품의 개발부터 판매까지의 과정에 대한 점검을 통해 고객의 입장을 생각해보겠다는 취지다.

점검 포인트만도 상품 및 서비스 개발 프로세스의 적정성, 판매 대상 고객 적합성 및 판매 프로세스의 적정성 등 14가지에 달한다.

따뜻한 금융 추진단은 영업현장의 분위기를 파악하기 위해 은행을 비롯한 주요 자회사의 영업점을 방문하고 있다.

한동우 신한지주 회장은 추진위원들에게 "신한의 따뜻한 금융이 단기간에 정착 될 것 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면서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한이 인정받기 위해서는 영업현장에 있는 직원들의 생각과 행동이 바뀌어야 하기 때문에 꾸준히 현장과 소통하고 교육하면서 지속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표이사
진옥동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3.16]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16]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1: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71,000
    • -3.5%
    • 이더리움
    • 3,267,000
    • -5.03%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2.66%
    • 리플
    • 2,169
    • -3.43%
    • 솔라나
    • 133,900
    • -4.15%
    • 에이다
    • 405
    • -5.15%
    • 트론
    • 453
    • -0.44%
    • 스텔라루멘
    • 250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3.18%
    • 체인링크
    • 13,680
    • -5.79%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