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은 7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372억78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674억5300만원으로 전년대비 50.4% 줄었고 순손실은 869억7600만원으로 적자지속했다.
한편 벽산건설은 작년 결산 기준 자본총계 243억원으로 자본금 2005억원을 크게 밑돌고 자산총계 1조1766억원의 대부분이 부채총계 1조1522억원으로 이뤄져 자본잠식 50% 이상 사유가 발생했다.
입력 2012-03-07 17:31
벽산건설은 7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372억78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674억5300만원으로 전년대비 50.4% 줄었고 순손실은 869억7600만원으로 적자지속했다.
한편 벽산건설은 작년 결산 기준 자본총계 243억원으로 자본금 2005억원을 크게 밑돌고 자산총계 1조1766억원의 대부분이 부채총계 1조1522억원으로 이뤄져 자본잠식 50% 이상 사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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