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폰 놀거리,‘구글플레이’에 다 모였다

입력 2012-03-0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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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드로이드마켓이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해 음악, 영화, 책을 모두 서비스하는 서비스 구글플레이로 새롭게 태어났다.

구글은 6일(현지시간)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사용자가 보유한 모든 음악, 영화, 도서, 애플리케이션 등의 콘텐츠를 온라인에 저장해 언제든지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 ‘구글플레이’를 론칭했다.

구글 플레이에서는 △45만 개 이상의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과 게임 다운로드 △최대 2만 곡 까지 음악 무료 저장 및 수백만 개의 최신곡 구매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도서 셀렉션 브라우징 △최신 HD 타이틀 등 영화 빌려보기 등이 가능하다.

즉 기존에 안드로이드폰 또는 PC에서 이용했던 안드로이드 마켓, 구글 뮤직, 구글 이북스토어는 구글 플레이로 통합됐다. 사용자가 이미 안드로이드폰과 태블릿에 설치한 앱이나 영화, 도서, 음악 등도 며칠 내로 구글 플레이 애플리케이션으로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물론 이전에 구입했던 모든 콘텐츠는 구글 게정으로 로그인해 플레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제이미 로젠버그 구글 디지털 콘텐츠 프로덕트 총괄은 “현재 미국에서는 구글 플레이에서 음악, 영화, 도서,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캐나다와 영국에서는 영화, 도서와 애플리케이션 등을 제공하나 장기적으로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가능한 많은, 여러 종류의 콘텐츠를 제공하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 국내서는 구글플레이를 통해 안드로이드 앱과 게임만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구글은 구글플레이 오픈 기념으로 7일부너 14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7일간의 플레이(7 Days to Play)’ 행사를 진행한다. 매일 1개 앱을 2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20~30개의 인기앱은 기간동안 400원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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