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폴리텍 “美 수출 증가 지속…메이저 고객 다수 확보”

입력 2012-03-0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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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폴리텍이 보수적이고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 시장 수출을 빠르게 늘리고 있어 주목된다.

에스폴리텍은 7일 우수한 품질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폴리카보네이트 시트 및 아크릴 시트의 고객 확보 및 판로 개척에 매진한 결과 최근 미국 시장에서의 저변확대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내 판매업체인 프로페쇼날 플라스틱사의 동북부 지점과 협력해 고객 개발에 주력한 결과 미국 서부의 산호세, 사크라멘토, 중북부의 오그덴, 중남부 달라스, 남부 아틀란타 등 주요 거점 거래선이 확대되고 있다”며 “특히 펩시콜라 자동판매기 제조업체 등 다수의 메이저 고객들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설명했다.

또 “연간 미국 수출액은 6~7년전 약 30만달러 수준에 머물던 것이 2010년 100만달러를 돌파했다”며 “지난해는 150만달러를 달성하는 등 매출이 꾸준히 증가했으며 이런 증가 추세는 당분한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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