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승용차 2종·화물차 3종 리콜 실시

입력 2012-03-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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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현대자동차가 제작·판매한 승용차 2종과 화물차 3종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리콜)한다고 6일 밝혔다.

승용차 중 엑센트에서는 정면으로 충돌하면 배터리 전기배선 손상이 발생해 전기가 합선돼 화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 대상은 2010년 11월16일~2011년 5월 14일에 현대차가 제작·판매한 엑센트 950대다

또한 승용차 벨로스터와 화물차 트라고, 메가트럭와이드캡, 뉴파워트럭은 실내좌석 내장재의 난연성이 안전기준에 부적합해 화재가 발생됐을 때 화염전파 속도가 규정보다 빨라 인명이나 차량의 피해를 확산시킬 우려가 있어 시정키로 했다.

리콜 대상은 2011년 5월15일~2011년 7월3일까지 제작한 벨로스터 979대와 2011년 3월7일~2011년 6월25일에 제작한 화물차 3종 415대다.

해당 차 소유자는 7일부터 현대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이전에 비용을 들여 이번 결함을 수리했다면 수리한 비용의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문의 : 080-600-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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