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 "아버지에 대한 원망…" 솔직 고백

입력 2012-03-06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S)
인순이가 아버지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인순이는 5일 방송된 KBS 2TV ‘스타인생극장’에서 태어날 때부터 비어있던 자리, 아버지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인순이는 “아버지가 피아노를 잘 쳤다고 하더라. 클럽에서 가끔씩 연주도 하고 그랬다는 얘기는 들었다”며 “아마 나는 우리 아버지를 닮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순이에게 아버지는 태어날 때부터 없던 존재였다. 인순이는 “아버지에 대한 원망이 없었다면 솔직히 말이 안 된다. 있었다”며 “왜 나를 이렇게 했을까. 어린 시절 동네 아이들이나 어른들이 한 마디 던질 때는 잘 모르다가 조금 철이 들 무렵 그 이야기를 듣고 ‘아 내가 왜 여기에 있나’ 하는 생각을 했다”고 고백했다.

누리꾼들은 “인순이 늘 긍정적 마음으로 사는 모습, 보기 좋아요” “인순이에 이런 사연이 있을 줄이야” “솔직한 생각, 감사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회장 퇴임하면 3억·회의 참석하면 고가 기념품…감사서 드러난 ‘특혜와 방만’
  • 방산주 불기둥…한화, LG 제치고 시총 4위로
  • 바다만 여는 게 아니다…북극항로發 ‘3종 인프라’ 시동 거나 [포스트워: 한국 新북방지도 ①]
  • 메모리는 세계 1위인데…시스템 반도체 공백 드러난 K반도체 [HBM 호황의 역설]
  • 코스피 급락도 급등도 못탄 개미⋯삼전ㆍSK하닉 ‘줍줍’ 눈치싸움에서 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2: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55,000
    • +0.51%
    • 이더리움
    • 2,951,000
    • +2.47%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9%
    • 리플
    • 2,011
    • +0.85%
    • 솔라나
    • 124,500
    • +1.88%
    • 에이다
    • 378
    • +1.07%
    • 트론
    • 430
    • +1.42%
    • 스텔라루멘
    • 22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30
    • -4.33%
    • 체인링크
    • 12,930
    • +1.57%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