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주장은 정치적 의도" 이동관, 명예훼손 고발

입력 2012-03-05 11: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5일 김재철 MBC 사장과 잦은 회동을 가졌다는 의혹을 제기한 MBC 노동조합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5일 이 전 수석은 "지난 1년간 김 사장을 개인적으로 만난 사실이 없다"라며 정영하 MBC 노조위원장과 이용마 홍보국장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이 전 수석은 "선거운동이 한창인 와중에 노조가 사내문제에 끌어들여 허위사실로 흠집내기를 한 것은 공천과 총선에 불리한 영향을 주려는 정치적 의도가 깔려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MBC 노조는 4일 유튜브 '제대로 뉴스데스크'를 통해 김 사장의 법인카드 사용 의혹을 제기하면서 김 사장이 이 전 수석과 청와대 인근 음식점에서 수시로 어울린 사실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24,000
    • +0.19%
    • 이더리움
    • 3,079,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0.44%
    • 리플
    • 2,056
    • -0.82%
    • 솔라나
    • 129,500
    • -0.46%
    • 에이다
    • 389
    • -2.75%
    • 트론
    • 434
    • +2.36%
    • 스텔라루멘
    • 241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0.37%
    • 체인링크
    • 13,340
    • -1.26%
    • 샌드박스
    • 123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