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황]나흘만에 하락…외인 ‘팔자’

입력 2012-03-0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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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나흘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장 초반 외국인이 2000계약에 육박하는 순매도에 나서며 하락장을 주도하고 있는 반면 기관과 개인은 동반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5일 오전 9시 41분 현재 전일대비 0.86%, 2.30포인트 내린 265.65에 거래되고 있다.

주말 뉴욕증시가 약세로 마감한 가운데 내림세로 출발한 지수선물은 장 개시 직후부터 외국인 순매도 물량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낙폭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외국인이 1801계약 순매도를 기록중인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778계약, 431계약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베이시스는 +0.10 내외로 전거래일에 비해 크게 약화됐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976억원, 202억원 순매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1178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2996계약 늘어난 12만3756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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