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요가 논란…아기 겁에 질려도 아랑곳 않는 엄마 '충격'

입력 2012-02-29 15: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베이비 요가 논란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러시아 출신의 레나 포키나(51)는 생후 2주부터 2세전까지 할 수 있는 '베이비요가(baby dynamics)'를 30년간 연구했다.

레나는 이집트 다하브에서 열린 'Parenting the Deliberate way' 세미나에서 베이비 요가에 대해 발표했다.

그녀가 소개한 요가는 갓난 아기의 두팔을 잡고 흔들거나 공중에서 뱅뱅 돌리는 등 위험 천만한 동작들로 아기들은 울음을 터뜨리거나 심지어 구토를 하기도 했다.

레나는 "베이비 요가는 근육이나 골격에 문제가 있는 아이들을 치료하고 교정하기 위해 개발했다"라며 "아기들이 처음에는 울지만, 곧 이를 즐기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의료계와 스포츠 전문가들은 "지나치게 자연적이지 못한 움직임은 아기의 뇌 발달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심각할 경우 일명 '흔들린증후군(Shaken Baby Syndrome)'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5: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57,000
    • +2.62%
    • 이더리움
    • 3,321,000
    • +6.82%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0.8%
    • 리플
    • 2,164
    • +3.79%
    • 솔라나
    • 137,100
    • +5.14%
    • 에이다
    • 421
    • +7.67%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2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90
    • +0.27%
    • 체인링크
    • 14,210
    • +4.64%
    • 샌드박스
    • 129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