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신동, '비틀즈코드2' 메인 MC 발탁

입력 2012-02-2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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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부활의 리더 김태원과 슈퍼주니어 신동이 '비틀즈코드' 두 번째 시즌 메인 MC로 발탁됐다.

'서로 다른 시대에 같은 삶을 사는 두 사람이 존재한다'는 평행이론으로 인기를 모은 Mnet '비틀즈코드'는 다음달 8일 두 번째 시즌을 첫 방송하는 가운데 김태원-신동의 조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태원은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K-POP의 우수 유전자를 보호하기 위해 준비된 2012년판 노아의 방주 '노란 잠수함'의 함장으로 신동은 항해사로 분해 매주 게스트들을 음악적으로 냉철하게 분석한다.

연출을 맡고 있는 김재훈PD는 "두 MC 다 화려한 음악 활동을 바탕으로 한 풍부한 음악적 지식은 물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증명한 재치있는 입담이 시청자들에게 시즌1 못지 않은 큰 재미를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기대를 나타냈다.

앞서 공개된 개그맨 유상무와 장동민도 '비틀즈코드2'의 MC로 합류한다.

한편 2010년 8월 12일 첫 방송된 '비틀즈코드'는 '예능 늦둥이' 윤종신과 '뼈그맨' 유세윤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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