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韓유학 베트남 동문 초청행사’ 열어

입력 2012-02-2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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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학 베트남 동문 초청행사' 후 기념사진 촬영 중인 최용선 한신공영 회장(밑 두번째 열 오른쪽 여섯번째)과 참가자들.
한신공영은 지난 25일 베트남 하노이 대우호텔에서 ‘제6회 한국 유학 베트남 동문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팜 띠엔 반(Pham Tien Van) 전 주한 베트남 대사,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손우준 국토해양관, 즈엉 반 안(Duong Van Anh) 공산당 청년연맹 서기관, 한신공영 최용선 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한신공영과 한국유학동문회가 공동 주관한 이 행사는 한국에서 대학(원)을 마치고 귀국한 베트남 청년들을 격려하고 상호 교류를 진작하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2월 시행해 왔다. 이번 행사에는 230여명이 참석해 우애를 나눴으며, 하노이대학교 한국어학과 학생이 참석해 한국무용과 K-Pop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귀국한 베트남 청년들이 한국에 대한 호의와 문화적 공감대를 가지고 있는 만큼, 민간 외교에 기여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베트남 간 우호증진과 공동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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