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 올해 표준지공시지가 상승률 1위

입력 2012-02-28 11: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경남 거제의 2900필지의 표준지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국토해양부가 28일 밝힌 2012년 전국 표준지공시지가에 따르면 경남 거제 2900필지의 표준지공시지가가 14.56% 상승하면서 올해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경남 거제는 거가대교 접속도로 개통, 국도 14호선의 확장공사 및 대체 우회도로 공사, 사곡-거제간 4차선 도로 확·포장공사, 아주지구 도시개발사업, 지세포다기능 종합개발어항사업, 거제해양휴양특구사업 등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어 강원 평창 1888필지의 상승률이 12.74%로 2위를 차지했다. 그린바이오첨단 연구단지 조성사업 영향권 내 지가 상승 및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로 경기장·숙박시설·기반시설 확충, 관광객 유입, 국내기업의 대외인지도 상승 등의 효과 덕분이다.

세 번째로 상승률이 높은 곳은 충남 연기 1770필지로 9.74% 상승했다.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공정률의 증가, 아파트분양 및 단독주택 전세 수요 증가, 침서구획정리지구의 신규아파트 미분양물량 해소, 이주택지수요, 과학벨트 지정 등의 영향을 받아서다.

다음으로 경북 예천 2444필지와 강원 화천 868필지가 각각 9.32%, 9.14%씩 올랐다.

반면 최저 상승률을 보인 곳은 △충남 계룡 212필지(0.09%) △전남 목포 1562필지(0.10%) △광주 동구 1361필지(0.10%) △인천 연수 411필지(0.31%) △광주 남구 1255필지(0.35%) 등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307,000
    • -2.05%
    • 이더리움
    • 4,604,000
    • -3.56%
    • 비트코인 캐시
    • 855,000
    • -2.29%
    • 리플
    • 2,870
    • -2.01%
    • 솔라나
    • 191,100
    • -3.78%
    • 에이다
    • 532
    • -3.45%
    • 트론
    • 452
    • -3.21%
    • 스텔라루멘
    • 315
    • -0.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20
    • -2.84%
    • 체인링크
    • 18,590
    • -2.05%
    • 샌드박스
    • 217
    • +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