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T, 지난해 영업손 184억…상폐사유 추가 가능

입력 2012-02-2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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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T는 27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184억60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손실은 84억6100만원, 302억7600만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79.13% 줄고 적자전환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CT&T가 지난해 3월 최근 3사업연도 중 2사업연도에 걸쳐 자기자본 50%을 초과하는 세전손실이 발생했다는 등 이유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후 이달 9일 회생절차 폐지신청으로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여부 확인을 위해 현재 매매거래가 정지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사업보고서상 연결감사보고서에서 최근 사업연도말 기준 자기자본 50%를 초과하는 세전손실이 확인될 경우 상폐사유가 추가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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