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저소득층 영구임대주택 1300가구 공급

입력 2012-02-27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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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2~16일, 5일간 동주민센터 통해 접수

서울시가 기존 입주자 퇴거로 발생하는 공가에 새롭게 들어올 입주대기자를 모집한다.

서울시는 강남·강서·서초·노원·동작·강북·마포, 중랑 8개구 24개 단지에 총 1300가구의 저소득층 영구임대주택 입주대기자를 다음달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입주대기자로 선정되면, 공가발생에 따라 순번대로 입주를 시작한다.

공급 물량은 △강서구 365가구 △강남구 95가구 △서초구 200가구 △노원구 355가구 △동작구 30가구 △강북구 20가구 △마포구 70가구 △중랑구 165가구다.

신청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로서,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한부모가족, 저소득 국가유공자, 일군위안부 피해자,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65세이상 직계존속부양 등 저소득가구다.

공급주택 면적은 26㎡형~40㎡형이며 임대료 수준은 수급자 등 법정보호가구의 경우 보증금 148만~340만9000원, 월 임대료는 3만4900~6만7930원이다.

입주자 선정은 시 영구임대주택 운영 및 관리규칙에 의거 가구원수, 가구주 연령, 서울시 거주기간, 가구원 형태, 기타 항목별 배점에 의한 종합점수 순으로 선정된다.

신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하면 되고 기타 상세한 사항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나 LH공사 홈페이지(www.lh.or.kr)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시는 다음달 26일 입주대기자를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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