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광교 푸르지오 월드마크 견본주택 1만3000명 몰려

입력 2012-02-2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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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광교신도시에 분양하는 ‘광교 푸르지오 월드마크’ 견본주택에 지난 24일 개관이래 3일간 1만30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고 27일 밝혔다.

‘광교 푸르지오 월드마크’는 광교신도시에서는 거의 마지막으로 분양하는 아파트라는 점과 3면 개방 아파트, 테라스가 있는 오피스텔, 대규모 광장이 있는 스트리트 상업시설이라는 새로운 주거복합단지다.

김우태 대우건설 분양소장은 “광교 신도시라는 이점과 경기도청 이전, 신분당선 개통이라는 호재가 있어 소비자들이 향후 발전가능성에 많은 관심을 갖는 것 같다” 며 “지난 3일간 1만3000여명이 넘는 내방객이 몰린 것은 수도권 신규분양이 되살아 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광교 푸르지오 월드마크’는 지하 4층 ~ 지상 48층 규모로 아파트 350가구와 오피스텔 200실, 지하 1층~ 지상 2층은 스트리트 상업시설로 구성된 복합주거단지다.

아파트는 전용면적기준으로 △ 84㎡ 129가구 △106㎡ 85가구 △108㎡ 134가구 △142㎡ 1가구 △151㎡ 1가구 등 총 350가구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 23~26㎡ 96실 △31~43㎡ 104실 등 총 200실이다.

아파트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부터 3일간 1~3순위 청약을 받는다. 오피스텔은 28~29일 청약을 받고 당첨자발표는 3월 1일, 계약일은 3월 2일이다.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1300만원 선이며, 오피스텔 분양가는 최저 700만 원대에서 시작한다. 아파트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1년 뒤부터는 전매가 가능하다.

2015년 9월경 입주예정이며, 견본주택은 광교신도시 호수공원 인근에 있다. (분양문의 031-215-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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