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장학금 청소년 11명에게 지급

입력 2012-02-2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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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 및 권이종(좌측에서 5번째) 교육학 박사, 한국청소년건강재단 박형재(중앙) 이사장, 한국 코카-콜라 정기성(우측에서 4번째) 상무

한국청소년건강재단은 지난 23일 서울 신문로 코카콜라 사옥에서 ‘제 2회 코카콜라 장학금’수여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청소년건강재단은 지난 2004년 한국 코카콜라에 의해 설립된 재단이다. 청소년들의 스포츠활동, 건강, 교육 등을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청소년으로 자라나도록 도움을 주고 나아가 행복한 지역사회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장학금은 한국청소년건강재단이 전국의 초. 중. 고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품행이 단정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자원봉사 리더십 및학교장이 인정하는 예능·체육·기능 보유 학생, 동아리 활동 및 특기적성 활동이 우수한 학생, 탁월한 리더십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 부문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11명의 대상자가 선발되었으며, 각 일백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박형재 한국청소년건강재단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건강한 미래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며“앞으로도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청소년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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