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1%대 하락…외인 ‘팔자’

입력 2012-02-2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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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이틀째 하락하며 265선이 무너졌다. 종가기준으로 지수선물이 265선을 하회한 것은 지난 16일이후 5거래일만이다. 외국인이 하락장을 주도한 반면 기관은 나흘째 매수 행진을 이어갔다.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23일 전일대비 1.09%, 2.90포인트 내린 264.35로 장을 마쳤다.

전날 뉴욕증시가 그리스 신용등급 강등 소식에 하락한 가운데 내림세로 출발한 지수선물은 장 개시 직후부터 외국인을 중심으로 순매도 물량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외국인이 638계약 순매도를 기록한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1245계약, 178계약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0.77로 전일에 비해 소폭 개선됐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616억원, 974억원 순매수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1590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18만9계약, 미결제약정은 1579계약 늘어난 11만2833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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