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테마주'로 꾸며 주가조작 적발

입력 2012-02-23 1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북부지검 형사 6부(김호경 부장검사)는 23일 유력한 대선후보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과 친분이 있는 것처럼 꾸며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정모(30)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은 정모씨는 문재인 상임고문과 한 남성이 함께 찍은 사진을 입수해 조작한 뒤 한 인터넷 증권정보사이트에 "사진에 나온 사람이 D사 대표이사인데 D사와 관련주의 주가 폭등이 예상된다"는 내용과 함께 게재했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D사 주식은 '문재인 테마주'로 분류돼 주가가 1400원대에서 4200원대까지 급상승했다. 하지만 사진에 대한 논란이 일자 정모씨는 모자이크를 풀어 사태를 진화하려 했으며 그 이후 D사 주가는 1800원선까지 급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반도체주 폭락에 프리마켓 급락…삼전 12%·SK하닉 14%↓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09: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86,000
    • -4.79%
    • 이더리움
    • 3,039,000
    • -6.89%
    • 비트코인 캐시
    • 370,000
    • -2.35%
    • 리플
    • 1,639
    • -6.77%
    • 솔라나
    • 121,300
    • -5.82%
    • 에이다
    • 246
    • -7.17%
    • 트론
    • 432
    • +0.23%
    • 스텔라루멘
    • 209
    • -7.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40
    • -3.33%
    • 체인링크
    • 14,510
    • -5.84%
    • 샌드박스
    • 57.31
    • -6.0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