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황]이틀째 하락…외인·개인 ‘팔자’

입력 2012-02-2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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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이틀째 하락하며 265선이 무너졌다. 외국인과 개인이 동반 순매도에 나서며 하락장을 주도하고 있는 반면 기관은 나흘째 매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23일 오전 9시 51분 현재 전일대비 1.27%, 3.40포인트 내린 263.85를 기록중이다.

전날 뉴욕증시가 그리스 신용등급 강등 소식에 하락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약세로 출발했다. 장 개시 직후부터 개인과 외국인 순매도 물량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낙폭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755계약, 483계약 순매도를 기록중인 반면 증권사를 중심으로 한 기관은 1258계약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베이시스는 +0.80 내외로 전일에 비해 소폭 개선된 상황이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는 265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는 203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62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장 초반 빠르게 늘면서 5688계약 늘어난 11만6942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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