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이번엔 보이그룹과 경쟁해야겠어요"

입력 2012-02-2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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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새로운 매력을 무기로 컴백했다.

22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클럽 홀릭에서 브레이브걸스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 시크한 수트 차림으로 등장한 브레이브걸스는 "이번에는 걸그룹이 아니라 보이그룹과 경쟁해야할 것 같다"라고 말하며 "매니시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이런 콘셉트를 선택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멤버들은 "팬들이 인터넷에 남긴 댓글을 봤는데 '오빠'라고 부르던 것이 인상깊었다"면서 "섹시한 모습을 기대하던 분들도 있겠지만 이런 모습도 많이 사랑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브레이브걸스는 타이틀곡 '요즘 너'를 비롯해 총 다섯 곡을 열창하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지난해 히트메이커 '용감한형제'의 아이들로 데뷔한 브레이브걸스는 새 미니앨범 'Re-Issue'와 함께 트렌디한 사운드로 돌아왔다.

타이틀곡 '요즘 너'는 무게감 있는 드럼리프와 리드미컬한 기타 리프, 입으로 연주하는 토크 박스 사운드가 특징적인 일렉트로닉 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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